라파엘의 야생화 & 고려대학교 四季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장미과 낙엽교목 학명 Amelanchier asiatica 수고 10m이고 수피는 회색을 띤 갈색으로 매끄러우며 세로로 얕게 갈라지며 벗겨지지는 않는다. 어린가지는 껍질눈이 많다. 잎은 어긋나며 끝이 뾰족한 달걀모양 또는긴 타원모양으로 가장자리에 잔거치가 있다. 잎의 양면에는 솜털이 있다 점점 없어지고 잎자루에 흰색의 털이 있지만 없어지는 것이 많다. 꽃은 양성화로 4~5월에 피며 흰색의 산방상 총상화서로 달리며 꽃받침은 바소모양으로 젖혀지며 꽃잎은 선모양으로 길고 각각 5장이다. 수술은 20개이고 암술대는 5개이다. 열매는 이과로 9~11월에 흑자색으로 익으며 둥근모양이고 꽃받침자국이 남아있다. 낙엽활엽관목으로 원산지는 한국이고 한국,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하며 전국에 생육이..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덩굴식물. 학명 Rubus oldhamii 덩굴딸기라고도 하며, 산기슭이나 골짜기에서 자란다. 가지는 옆으로 길게 2m 이상 뻗고 털이 없으나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으며, 작은 가지는 털이 없거나 있으며 붉은빛이 돌고 흰 가루가 덮인다. 잎은 어긋나고 5∼9개의 작은잎으로 구성된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고 길이가 2∼4cm이며 끝이 뾰족하고 종종 3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겹톱니가 있다. 잎 표면에 잔털이 있고, 뒷면의 맥 위에 털이 있다. 꽃은 5월에 피고 새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꽃자루는 길이가 3∼4cm이고 가시가 있으며,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겉에 가시와 선모가 있으며 안쪽에 누운..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관목. 학명 Spiraea blumei 깊은 산 바위틈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줄기가 많이 갈라져서 커다란 포기로 된다. 흔히 활 모양으로 휘어지며 묵은 가지는 붉은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둥글며 길이 3∼4cm이다. 밑부분은 밋밋하지만 윗부분에 둥근 톱니 또는 깊이 패어 들어간 흔적이 있다. 겉면은 윤이 나는 녹색이며 잎자루는 길이 약 5mm이다. 꽃은 5월에 흰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꽃 지름 6∼8mm, 작은꽃자루는 길이 약 10mm이다. 꽃받침조각은 삼각형이고 꽃잎은 둥글거나 넓은 달걀 모양이며 각각 5개씩이다. 꽃잎은 수술의 길이와 비슷하고 수술은 20개이다. 열매는 골돌과로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한국..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 관목. 학명 Spiraea cantoniensis 높이 1∼2m로 가지 끝이 약간 처진다. 잎은 바소꼴 또는 넓은 타원형이고 깊이 패인 톱니가 있으며 줄기에 어긋나게 붙는다. 잎 길이 2∼5cm, 너비 6∼20mm이고 뒷면은 흰빛을 띤다. 잎자루는 길이 2∼10mm이다. 4월에 지름 7∼10mm의 흰 꽃이 줄기 끝에 달린다. 우산 모양의 산형꽃차례로 피는데 마치 작은 공을 쪼개어 늘어놓은 듯한 모양이다. 꽃잎은 둥글고 꽃받침잎은 삼각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수술은 25개이고 꽃밥은 희다. 열매는 골돌과로 털이 없으며 9∼10월에 익는다. 포기나누기와 꺾꽂이로 번식하며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중국 원산으로 정원수 또는 생화용으로 재배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Potentilla fragarioides var. major 산기슭이나 풀밭의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란다. 줄기는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고 높이가 30∼50cm이며 잎과 함께 전체에 털이 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뭉쳐나고 비스듬히 퍼지며 잎자루가 길고 3∼9개의 작은잎으로 구성된 깃꼴겹잎이다. 끝에 달린 3개의 작은잎은 서로 크기가 비슷하고, 밑 부분에 달린 작은잎은 밑으로 내려갈수록 점점 작아진다. 작은잎은 길이 1.5∼5cm의 넓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 또는 타원 모양이고 맥 위에 털이 많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턱잎은 타원 모양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4∼6월에 노란 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취산꽃차례를 이루며 10개 정도가 달린다. ..

장미과의 낙엽소교목이며 열매를 매실이라 부르고 다양한 방법으로 식용한다. 매실나무(梅實-, 학명: Prunus mume)는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로, 매화나무(梅花-)라고도 한다. 꽃은 3~4월에 잎이 나기 전에 피고, 열매는 6~7월에 동그랗게 익는다. 열매를 매실이라 하여 먹는다. 꽃말은 충실이다. 매실나무의 원산지는 중국의 사천성과 호북성의 산간지로 알려져 있다.

장미과의 소관목 땃딸기라고도 한다.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20~60cm이고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으면서 새순이 나온다. 줄기는 가늘고 가시와 더불어 부드러운 털과 선모가 있으며 풀같이 보인다. 잎은 어숫나고 깃꼴겹잎이며 작은 잎은 3~5개이고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고 양면에 털이 빽빽이 난다.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이며 묵은 가지 옆에서 나오는 짧은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양면에 털이 빽빽이 난다 꽃잎은 4개이고 꽃받침 길이와 비슷하며 수평으로 퍼진다 열매는 둥굴고 7~8월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밀원식물이다. 한국(남쪽 섬), 일본, 중국 남부에 분포한다, 줄기의 잎에 털이 없는 것을 제주장딸기, 열매가 노란색인 것을 노랑장딸기라고 한다 출처 두산백과

장미과의 반상록 활엽 포복성관목 바닷가에서 자란다 전체에 가시가 많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7~개의 작은잎으로 이루어진 깃꼴 겹잎이다. 작은 잎은 넓은 달걀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으로 끝은 뭉뚝하며 밑은 둥글고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턱잎은 톱니가 있고 잎자루가 붙는다. 꽃은 지름 4cm로 흰색이고 향기가 있으며 가지 끝에 1~5개씩 달리고 꽃자루에 선모가 있다 꽃받침조각은 바소꼴로 안쪽에 털이 있다. 암술대는 겉에 털이 있다. 유사종으로 열매가 타원형인 것을 "긴돌가시나무", 붉은색 꽃이 피는 것을 "홍돌가시나무"라고 한다. 출처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