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이름은 아단지모(雅丹地貌)인데
사암과 흙이 장구한 세월동안 비와 바람에 의해 침식되어 마치 조각품 처럼 보이는 지형을 이루는데 이런 지형에서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면 황사가 하늘을 뒤업고 바위들 사이로 바람이 맴돌면서 소름끼치는 괴상한 소리가 나는데 마치 마귀들의 소리처럼 들린더 해서 '마귀성'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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