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와서 돌아서서 한장을 찍었습니다.... 담이 없어서 꼭 우리나라 절을 연상시킵니다....
이 건물.... 속에서 제사를 지냅니다....
오르는 계단에 용과 봉황으로 조각을 해놓았습니다...
그만좀 만져욧 !!!!!!!!!!!! 주둥이 닳아서 없어지겠네~~~~~~~~
건물들 대단합니다.... 건물 4각 모퉁이에 용머리 해놓은것 보십시요.... 이 용머리 용도가 비가 오면 물이 모아져 이 입으로 떨어지는가 봅니다....
다시 이 문양이 있는 문을 통과하고.....
크..... 내 눈이 이상하나 ???????? 자꾸 사진이 삐틀어 지게 찍혀있습니다....
하하하~~~~ 드디어 다 왔습니다..... 보수를 해놓지 않아서.... 바닥의 벽돌들이 많이 파손되어 있습니다.....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이 건물 뒤에 무덤이 있습니다.... 지하 무덤으로는 이 건물에서 들어갑니다... 그러나.... 이 건륭황제의 무덤은.... 이미 다 도굴되어 빈무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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