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의 야생화 & 고려대학교 四季

구채구(九寨構. 중국) "黃山歸來不看山 九寨歸來不看水" 황산을 보고 나면 다른산을 보지 않고, 구채구의 물을 보고 나면 다른 물을 보지 않는다. 비취(翡翠)처럼 영롱하고 명랑한 색을 띈 구채구 미경(美景) 인간선경(人間仙境) 동화세계로 평가되며 가히 거룩하다고 할 만한 비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끔에 그리는 구채구, 그 수려한 경관은 마침내 세게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이 곳 특유의 자연환경이 지켜질 수 있도록 여러모로 배려되고 있다. 2001/11/05~11/15 중국 사천성 구채구

"黃山歸來不看山 九寨歸來不看水" 황산을 보고 나면 다른산을 보지 않고, 구채구의 물을 보고 나면 다른 물을 보지 않는다. 비취(翡翠)처럼 영롱하고 명랑한 색을 띈 구채구 미경(美景) 2001/11/05~11/15 중국 사천성 구채구 구채구는 아직 우리들에게 다소 생소하지만 최근에 교통사정이 좋아지고 이곳을 찿는 이들에 의해 소문이 퍼지면서 점차 관광객들이 첫 손으로 꼽는 유명한 관광지가 되고 있다. 구채구의 신비한 운해(雲海), 맑은 물과 폭포, 기이한 지형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마치 신화 속의 별천지에 온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장소 중국 티베트 원난성(云南省) 더친(德欽) 메리설산(梅里雪山 중국)은 장족들의 성산이다 주봉인 카와카르포(Kawakarpo 6470m)는 티베트어로 '雪山의 神' 이란 뜻으로 티베트 8대 선산, 4대 성산중 한곳이다 메리설산은 티베트인들의 정신 신앙이 깃든 산으로 해마다 2만 명이 넘는 순레자들이 메리설산의 주변의 240km를 도는 코라를 하기 위해 이 산을 찾는다 아침 눈부신 여명사진을 담기위해서 2일을 숙박하면서 2일째 아침에 운좋게 멋지고 아름다운 설산의 모습을 담을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