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욱과 6

어저귀(Abutilon theophrasti)-아욱과

어저귀[ China jute ]요약 쌍떡잎식물 아욱목 아욱과의 한해살이풀.학명  Abutilon theophrasti     인도산이고, 섬유식물로 한때 많이 재배하였으며 들로 퍼져 나간 것도 있다. 귀화식물이며 높이 1.5m 정도이며 전체가 털로 덮인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심원형으로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황색이며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린다.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 밑부분이 합쳐지며 수술은 합쳐져서 통처럼 되고 암술은 10여 개의 방으로 갈라진 씨방이 있다. 열매는 삭과이며 9월에 결실하며 심피가 돌려난 모양으로 배열하고 흑색으로 익으며 뾰족한 끝이 밖으로 젖혀진다. 종자의 겉에 털이 있다. 줄기에서 윤기가 나는 섬유를 채취하여 로프와 마대를 만들고 찌꺼기는..

나도어저귀(Anoda cristata (L.) Schltdl., 1837.)-아욱과

나도어저귀 아욱과의 한해살이풀학명  Anoda cristata (L.) Schltdl., 1837. 아메리카 원산 귀화식물이다. 주로 길가, 담장 옆이나 농지 등 교란된 지역에서 자라며 키는 1m까지도 자라지만 크기는 다양하다.줄기는  다소 서고 털이 있다.잎자루가 길고 잎몸은 달걀형으로 흔히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며, 맥을 따라 보랏빛이 돈다.잎몸은 길이 3~9cm로 뾰족하고 털이 있다꽃은 긴 꽃자루에 하나씩 달린다  꽃잎은 연보라색이며 드물게 흰색이나 푸른빛이 돌고 1~3cm이다.암술은 10~20개로 갈라지고 , 열매는 분열과로서 털이 많으며 10~20개의 분과로 나뉜다.열매는 형태가 어저귀와 비슷하지만 어저귀는 잎이 갈라지지 않고 노란색 꽃이 피는 점이 다르다.꽃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핀다.   출처..

나도어저귀(Anoda cristata (L.) Schltdl., 1837.)ㅡ아욱과

아욱과의 한해살이풀로서 아메리카 원산 귀화식물이다. 주로 길가, 담장 옆이나 농지 등 교란된 지역에서 자라며 키는 1m까지도 자라지만 크기는 다양하다. 줄기는 다소 서고 털이 있다. 잎자루가 길고 잎몸은 달걀형으로 흔히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며, 맥을 따라 보랏빛이 돈다. 잎몸은 길이 3~9cm로 뾰족하고 털이 있다 꽃은 긴 꽃자루에 하나씩 달린다 꽃잎은 연보라색이며 드물게 흰색이나 푸른빛이 돌고 1~3cm이다. 암술은 10~20개로 갈라지고 , 열매는 분열과로서 털이 많으며 10~20개의 분과로 나뉜다. 열매는 형태가 어저귀와 비슷하지만 어저귀는 잎이 갈라지지 않고 노란색 꽃이 피는 점이 다르다. 꽃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핀다. 출처 환경부 국립생물자연관,

국화잎아욱 20100704 제주

아욱과의 한해또는두해살이풀 들이나 냇가의 습한 곳에 자란다. 줄기의 길이 15~50cm 정도이고 아랫부분이 땅을 기며 마디에서 뿌리가 나고, 윗부분은 비스듬히 선다. 잎은 어긋나고 둥근모양 또는 달걀모양으로 국화잎처럼 5~7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4월 하순~6월 중순 개화하며 잎겨드랑이에 지름7~10mm의 꽃이 1개씩 달린다. 열대아메리카 원산으로 주로 제주에 자생한다. 참고 " 오늘 무슨 꽃 보러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