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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꽃(3)-거미백합, 핀토땅콩

라파엘/표종환 2022. 11. 20. 19:23

베트남의 나트랑

 

거미백합(Spider Lily)

학명  Hymenocallis littoralis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아푸리카와 중미대륙이 원산지이고 북미대류과 멕시코,

동남아 등지에 자생하고 있다.  꽃모양이 뛰어나고 향기가 좋아서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하고 있다

 

특징

거미백합은 키 높이가 45~60cm까지 자라고 잎은 피침형우로 길이가 15~75cm, 너비가 2.5~3.5cm이며

광택이 있다. 긴 꽃 자루 윗부분에 흰색의 꽃이 2~3개 피는데 크기는 14~17cm이고, 나팔처럼 넓게 퍼지며

2~3일 동안 피어 있다 6개의 긴 피침형 수술은 꽃보다 3배나 길게 아래로 늘어지고 바닐라향이 난다.

 

 

 

 

핀토땅콩(Arachis pintoi)

 

토땅콩 Arachis pintoi

핀토 땅콩인 아라키스 핀토이는 브라질 세라도 식물이 원산지인 사료 식물입니다.

상 프란시스코 강 상류와 미나스제라이스의 제키티노하 강의 계곡에서 자생합니다.

땅콩에 핀토이 크라포프는 목초지, 땅 덮개, 장식용으로 유용한 열대 지방의 여러해살이 콩과입니다.

 

1954년 보카 두 코레고(Boca do Corrrego)에서 처음 식물을 채집하고, 사료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

브라질의 식물학자 제랄도 핀토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이 종은 1994A. 크라포비카스와 W. 그레고리에 의해 처음 기술되었습니다.

속명 '아라키스'는 레구메('아라키스')를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종명 '핀토이'는 포르투갈의 탐험가이자 아프리카의 식민지 관리인 알렉산드르 알베르토 다 로차 데

세르파 핀토 (1846-1900)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10살에 군사학교에 입학했고,그가 왕립 지리학에

의해 아프리카 동부와 서부 사이의 정확한 경로를 도표한 첫 번째 사람이었습니다.

 

핀토 땅콩은 높이가 20-50 cm에 이르며 빽빽한 아래쪽을 형성할 수 있는 돌기가 많은 여러해살이 덩굴 식물입니다.

그것은 강한 탭 뿌리이고 많은 2차 결절된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줄기는 처음에 엎드린 다음 상승합니다. 잎은 타원형이고, 길이 4.5cm 너비 3.5cm의 타원형이며, 윗면은 광택이

나고 짙은 녹색이고 아랫면은 사춘기입니다.

 

꽃은 노란색이며, 짧은 겨드랑이 총상 꽃차례에서 나고 땅콩 꽃과 매우 비슷하지만 더 작습니다.

땅콩처럼, 일단 수분되면, 꽃줄기는 길게 뻗고 흙 속으로 자라며, 7cm 깊이까지 침투합니다.

그 열매는 땅 속에 있는 말단이며, 길이 1-1.5cm, 지름 6-8mm의 한 씨앗 꼬투리입니다.

 

땅콩이나 땅콩의 야생 다년생 친척은 열대 지방의 목초지 개선에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것의 독 거성 성장 습성, 지하 종자 생산, 높은 사료 품질, 그리고 방목하는 소에 대한 수용성은 특별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반추동물 가축을 위한 열대 방목 시스템에 널리 사용됩니다.

 

배수가 잘 되는 사이트를 선호하며. 짧은 기간의 계절적 홍수는 견뎌내지만, 영구적으로 침수가 된 점토 토양은 아닙니다.

Pinto 땅콩은 가치 있는 사료이며, 확립이 쉽고, 지속적이며,대량 방목을 포함한 광범위한 기후 및 토양 조건에서 혼합물이

잘 결합됩니다.

핀토 땅콩은 집중적인 방목 시스템과 플랜테이션 농작물 아래의 매우 그늘진 상황에서 대부분 영구적인 목초지로 사용됩니다.

접지 커버 또는 장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라키스 핀토이는 심한 방목에도 내성이 있고 브라키아리아와 같은 공격적인 풀과 호환됩니다.

잠재적으로 열대 지방에서 높은 식량 생산량을 생산하고 토양과 퇴화된 목초지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방목이나 벌초를 통한 관리는 확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낮은 방목과 정기적인 방목은 높은 수준의 생산

잠재력을 유지합니다.

 

 

출쳐:Wikipedia

      www.nparks.gov.sq>floraunaweb>flora

      www.feedipedia.org>node

[출처] 피토땅콩|작성자 남혜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