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 외국인이 가장 가볼 만한 50개 지방' 선발 결과가
베이징(北京)인민대회당에서 발표됐다.
1. 베이징 고궁
1. 베이징 고궁
6. 주화산(九华山)
7. 시디훙춘(西递宏村)
8. 베이징 바다링(八達嶺)장성
9. 푸젠(福建) 구랑위(鼓浪屿) - 완스산(萬石山)
10. 타이닝(泰寧) 세계 지질 공원
11. 간쑤(甘肅) 돈황막고굴
15. 황야오(黃姚) 고성
16. 구이저우(貴州) 쐉허둥(雙河洞) 관광지
17. 하이난(海南) 우즈저우(蜈支洲)
18. 헤이룽장(黑龍江) 모허(莫下) N극촌 풍경 여행지
19. 후베이(湖北) 선눙자(神農架)
20. 후난(湖南) 장자제(張家界) 톈먼산(天門山)
이번 선정은 중국《글로벌메일》이 네트워크, SMS 및 신문잡지 투표 형식으로 2개 단계의 선발을 거친 뒤
2백 개 후보에서 50개를 선정한 것.
라싸(拉萨)의 포탈라궁,
라싸(拉萨)의 포탈라궁,
항저우(杭州) 서호,
윈난 리장(麗江),
샹그리라,
쓰촨 루구후(泸沽湖) 등이 예상외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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